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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채널 V 최연소 MC 황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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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스타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리고 지금은 채널V에서 '생방송 [V]뉴스!'라는 연예종합뉴스의 최연소MC와 MBC시트콤 '거침없이 하이킥'에 출연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그를 만나보자.
Q:채널V에서 최연소 MC를 맡은 것으로 들었는데?
A:'생방송 [V]뉴스!'라는 연예종합뉴스의 MC를 맡았고 처음이다. 신인이다 보니 잘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는 부담감이 있다.
Q:리포터들과는 친해 졌나?
A:리포터들이 패널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날일이 많지 않아 아직까지는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친해질것이다.
Q: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어떠한 계기로 출연했나?
A:주변에 아는 형의 소개로 오디션으로 보고 출연하게 되었고 오디션보기 전부터 연예계에 관심이 있었다.
Q:인터넷 투표 1~2위를 하다가 갑작이 떨어 졌는데 황당하지 않았나?
A:황당하지는 않았고 영상을 보니까 불평도 많고 의욕도 없이 보여 떨어진만 해보였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.. 구제위원회 갔을때도 몸도 않좋고 느끼도 안좋았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서 담담했다.
Q:부모님은 어떠셨는지?
A: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고 다음에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실망하지 말고 다음기회를 잡으라고 말씀하셨다.
Q: 이제 고3인데 연예인이 대학교 가는 것이 쉽지않나?
A:연예인들이 그정도 위치에 가기까지는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그 위치에 가고 그 위치에 가야지만 대학진학의 특혜가 주어지는데 그 노력이라는 부분에 대해 생각을 안해줘서 조금 속상하다.
Q: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어떤역인줄 알고 오디션을 봤나?
A:어떤배역 이라고 정해지고 오디션을 본것은 아니였고 윤호와 민호역에 오디션을 봤고 그중에서도 윤호역을 오디션을 봤는데 안됐다. 나중에 감독님이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주셨다.
Q:가수 데뷔 계획이 있다던데?
A:대략 올해 말이나 내년초쯤 해서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다른 멤버들이나 구체적인 것 까지는 정해지지 않았다.
Q:앞으로의 계획은?
A:지금 채널V에서 하고 있는 '생방송 [V]뉴스!'를 최고의 연예뉴스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고 또 하고 있는 시트콤 '거침없이 하이킥'에서도 아직까지는 배역이 작지만 비중이 더 커질때까지 열심히 하겠다.
요즘 완소중인 황찬성군~ >_<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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